본문 바로가기
IT

미국 클라우드 관련주(CRM)세일즈포스 기업 분석

by holastock 2022. 2. 26.

미국 클라우드 관련주(CRM)세일즈포스 기업 분석

1. 기업 소개

세일즈포스(salesforce)는 고객 관계 관리(CRM)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세일즈포스는 1999년 창립하였고 본사는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 있다.

 

창업자는 마크베니오프인데 엄청난 천재로 이전 ORACLE이라는 회사에서 26세의 나이로 부사장에 올랐다고 한다. 그는 회사를 나와 CRM을 차려 지금은 ORACLE을 넘어서는 회사로 성장시켰다.

 

CRM =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로 crm 시스템은 모든 중심이 고객을 어떻게 관리할 것이냐에 맞춰져있다. 고객들은 서로 다른 니즈를 갖고 있기 때문에 각각의 고객을 분석하여 고객맞춤형, 고객타겟팅, 고객세분화 등을 하는 것이다. 각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물품을 추천하고 판매한다면 단골고객 같이 더욱 충성도 높은 고객을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핸드폰을 구매한다고 하면 인터넷 검색을 하고 가까운 매장에 재고가 있는지, 가격 등을 물어보고 저렴한 곳에서 구매를 할 것이다. 구매 후에 사용법이 어려워 휴대폰 제조사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기도 한다. 그리고 사용 중 고장이 나면 AS센터에 전화를 한다. 한가지 물품을 구매하면서도 여러개 부서의 서비스가 필요하다. 또한 매번 전화할 때마다 구입 경로 등을 설명해야한다. 

 

하지만 제조사, AS센터, 판매처가 내 정보를 공유한다면 더 친근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휴대폰을 구매하자마자 제조사에서 사용법 등에 관한 메일이 오고 고장이 나서 문의를 하면 AS센터는 내가 핸드폰을 언제 어떤 기종을 샀는지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뭔가 관리받는 느낌이 들면서 기업에 대한 신뢰가 올라갈 것이다. 이것이 CRM이다.

 

또한 CRM은 클라우드 시장을 개척한 선구자이다. 보통 아마존을 클라우드 시장 선구자라고 많이 알고 있지만 분야별로 상세히 나눠보면 아마존은 클라우드 서비스의 한 분야인 IaaS의 선구자이고 CRM은 SaaS의 선구자이다.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는 CPU나 메모리 등의 하드웨어적인 자원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실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PaaS(platfom as a service)는 플랫폼을 빌려주는 것으로 운영체제를 포함하여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툴과 데이터 분석을 위한 도구들까지 제공해주는 것이다.

*SaaS(software as a service)는 소프트웨어를 빌려주는 것으로 모든 서비스가 클라우드에서 이루어진다. e-mail 같이 pc에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주요기능을 쓸 수 있다.

 

IaaS < PaaS < SaaS 순으로 제공하는 자원이 많다. 따라서 서비스별로 IaaS는 주로 기업체, PaaS는 개발자, SaaS는 직접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클라우드 사업 구조

 

즉 세일즈 포스는 SaaS 클라우드 기반 crm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클라우드 기반이기에 세일즈 포스 중앙에서 소프트웨어를 관리한다. 따라서 늘 최신으로 버전을 유지할 수 있고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기기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여러 회사별로 호환성에 대한 걱정도 없다. 또한 민감한 고객정보를 다루기에 중앙에서 다루는 것이 보안에서 유리할 수 있다.

 

2. 모멘텀과 거래량(주식의 힘)

 

S&P 500 지수와 비교하여 최근 1년간 얼마나 올랐는지 보면 -9.95%로 S&P 지수보다 조금 모자란다. 21년 지수보다 좋은 모습을 보이며 우상향했지만 21.12월부터 고꾸라지더니 현재는 마이너스(-)모멘텀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 모멘텀

 

 

 

5년간의 차트를 보면 멋지게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21년에는 역대 최고 주가 310$을 찍기도 했다. 현재 조정이 건강한 조정인지 CRM의 사업에 문제가 생겼는지 살펴보겠다. 

 

세일즈포스 차트

 

최근 1년 차트를 보면 현재 21년 초반 주가로 돌아가 있다. 21년 투자자에게는 잃어버린 1년이 된 것 같다. 중간중간 거래량과 함께 갭상승, 갭하락이 너무나 많았다. 올라가는 것은 계단인데 내려가는 것은 미끄럼틀이다.

 

세일즈포스 거래량

 

 

1번 구간(21.5.28일)부터 살펴보면 거래량과 함께 8% 갭상승이 나왔다.

 

세일즈포스 급등
세일즈포스 어닝

 

이날은 CRM(salesforce) 실적발표가 있었다. 제목부터 강력한(STRONG)이 붙을만큼 실적이 좋았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증가했고 영업현금흐름 또한 74%나 증가했다. 일회성 비용들을 빼고난 비공식 마진 non-GAAP operating margin 또한 20.2%로 좋다. 다음 분기 가이던스 또한 '우리는 자신있다.'며 상향조정했다.

 

21.8.26일에 다시한번 5%의 갭상승이 나왔다.

 

세일즈포스 상승 차트
세일즈포스 뉴스

 

이날도 어닝발표가 있었는데 모두 기대치를 상회했다. 게다가 slack(기업용 메신저 등 기업 소프트웨어 제공)이라는 기업을 역대 최고 금액을 주고 인수하였는데 이것이 앞으로 큰 이익을 가져다줄것이라고 한다.

 

21.9.23일 8%의 갭상승이 또 나온다.

세일즈포스 갭상승
세일즈포스 뉴스

 

이날에는 CRM 리더가 투자자들에게 다음 회계년도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salesforce도 클라우드기업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재택근무의 수혜주라고 할 수 있는데 이때쯤 마스크를 벗네 마네, 치료제가 나왔다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종식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주가가 혹시라도 빠질까 CRM 대표는 먼저 좋은 전망을 제시하며 주주들을 안정시켰다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밝은 모습만 보이던 세일즈 포스가 21.12.1 엄청난 갭하락과 함께 추락을 시작한다.

 

세일즈포스 급락
세일즈포스 소식
세일즈포스 어닝 발표

 

 

어닝발표가 있었는데 가이던스에 흡족한 결과를 달성하였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뒤보다 앞을 보며 투자하기에 세일즈포스가 급락했다고 한다. 세일즈포스가 다음 분기 예측치에서 매출이 24%나 감소할 것이라고 했고 EPS또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보다 못한 수치를 달성할 것이라 발표하였다.

 

21년 12월부터 22년초는 금리인상, 긴축정책, 물류대란, 러-우크라이나 전쟁 이슈 등으로 주식시장 전체가 좋지 않긴 했다. 21.1.5일 다시 한번 10%의 갭하락이 나온다.

세일즈포스 하락 차트
세일즈포스 목표주가

이날에는 특별한 뉴스가 없었다. 애널리스트 몇명이 CRM(salesforce)에 대해 평가를 다운그레이드 했다는 것이 있지만 평소에는 주식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사건이기에 무시해도 좋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 시장이 좋지 않기 때문에 함께 떨어진 것 같다. 애널리스트들이 비슷한 소프트웨어 기업인 Adobe도 목표 주가를 낮추며 방어적 태도를 취하고 있다.

 

3. price ratio

 

p/e ratio 와 forward p/e ratio 는 지난 혹은 향후 12개월 만들어낸 이익에 비해 시가총액이 얼마나올라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21년에는 109로 p/e가 너무나 높다. 하지만 22년 예측치가 42.73으로 엄청나게 낮아지는 것이 보인다. 아직은 비싸다고 할 수 있지만 정말 큰 성장이 예상되는 기업이라면 지금쯤 투자해도 괜찮을 것 같다.

 

세일즈포스 pe ratio

 

CRM의 eps는 어닝마다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52.88%가 나온 이유는 주식수가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slack을 인수하면서 엄청난 양의 주식이 늘어났다. 

세일즈포스 slack 인수

앞으로의 모습을 보면 peg는 4.20으로 과대평가 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ps 성장은 16.70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세일즈포스 peg
세일즈포스 eps

 

*peg = price-earning to growth rate 로 per에서 eps 증가율을 나누면 된다. 즉 per이 수익성만 보는 지표라면 peg는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미국 S&P500 종목의 평균 peg 는 1.11 이고 유명한 투자자인 피터린치는 peg가 0.5이하이면 저평가, 1.5 이상이면 고평가로 판단하였다. 

 

*EPS = earning per share 로 1주당 창출한 이익 즉 이익이 높아질수록 eps 커지고 발행주식수 증가할수록 eps 작아짐

*GAAP = Generally Accepted Accounting Principles 일반적으로 인정받는 회계원칙으로 작성한 것

 

*Non-GAAP = 공식 회계규정을 적용하지 않은것<일시적인 수익과 비용 제외 ex) 구조조정관련비, 인수합병비, 무형자산 상각비 등등>

 

* Diluted 는 희석된 주식 수라는 의미로 스톡옵션 등 아직 발행된 주식은 아니지만 향후 어떠한 조건이 갖춰졌을 때 주식으로 발행될 수 있는 것을 포함한 주식 수이다. 즉 BASIC 보다 더 보수적으로 평가한 지표라 할 수 있다.

 

 

ps ratio(price/sales ratio) 확인.

ps ratio는 각종 비용을 제외하기 전인 매출에 비해 시가총액이 얼마나 올랐는지 확인 할 수 있는 지표로 이제 막 시장에 진입한 기업이나 2차전지 같은 새로운 신사업은 지출할 비용이 많기에 단순 매출을 활용한 지표를 사용.(특히 이익이 마이너스인 기업)

 

세일즈포스 ps ratio

 

 

ps ratio가 7.81로 높은 것 같지만 비슷한 종목 대비 괜찮은 수치이다. adobe의 ps ratio가 14로 adobe에 비해선 저평가 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현금흐름도 가볍게 훓어보면

세일즈포스 현금흐름
연도별

 

세일즈포스 현금흐름표
분기별

현금흐름이 너무나도 이상적이다. 연도별로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4. profitability(이익률)

 

이익률은 중요한 지표이다. 10퍼센트 이익률로 10000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보다 50퍼센트 이익률로 5000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이 낫다. 또한 이익률이 높으면 경제적 해자(다른 기업이 쉽게 진출하지 못하는)를 가졌을 확률도 높다.

 

세일즈포스 마진

 

 

순이익 마진과 영업이익 마진은 소프트웨어 기업 치고 낮은 편이다. 아직 시장에 공격적으로 침투해야 하기에 적은 마진으로 계약을 늘려가고 있는 것 같다.

 

자산중에 부채를 빼고 남아있는 자기자본으로 몇퍼센트의 수익을 낼 수 있는지(ROE)를 살펴보면 

 

세일즈포스 roe

TTM = Trailing twleve month 로 과거 12개월 지수로 보면 34.37%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 roe는 순이익/자기자본 x 100%

* 은행 적금 이자가 2%라면 내가 가진 돈을 은행에 넣어 놨으면 ROE 2%라고 생각하면 된다.

* 워렌버핏은 roe가 적어도 15% 이상인 기업에 투자를 하라고 했다.

 

 

5. growth(성장률)

세일즈포스 매출 성장

 

매출 성장을 보면 전년 동기대비 23.15% 높게 나왔다. 또한 앞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22.98% 높을 것이라 예상했다. 무난한 수치라고 할 수 있다.

 

*YoY = year on year (작년 동기대비 증감률)

 

EBITA성장률과 영업현금흐름 성장률을 살펴보면 21년, 22년 모두 두자리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앞으로도 괜찮다.

 

 

세일즈포스 ebitda세일즈포스 영업활동 현금흐름

 

 

*EBITA(Earnings before inteest tax and amortization=이자비용,세금,감가상각비용 빼기전 순이익) = 기업의 현금흐름을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

세일즈포스 capex

 

capex는 미래를 위한 투자로 공장을 짓거나 설비들 사들이는 것 등이다. 신생기업일수록 capex 지출이 큰 편이며 미래에 많은 투자를 한다. Salesforce는 소프트웨어 기업이기에 CAPEX에 큰 의미는 두지 않겠다.

 

 

6. balance sheet(재무적 상황)

 

세일즈포스 재무상태표

 

 

sales force는 자본이 빚보다 훨씬 많다. debt to equity ratio도 최근 5년간 계속 줄어들고 있고 현재는 18.6%로 나스닥 평균(70%)보다 훨씬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게다가 빚이 $10.611B 인데 operation cash flow가 2021년 약 $6B이므로 엄청나게 안정적이라 할 수 있다.

 

* debt과 liabilities의 관계는 liabilities가 더 넓은 범위로 debt을 포함. debt은 쉽게 대출 받은 채무이고 liabilities는 대출 이외에 외상 매입, 미지급 비용, 이연된 수익 등을 포함한 부채이다.

 

유동자산도 살펴보면

세일즈포스 유동성

 

유동자산이 $15.96B으로 유동부채($15.04B), 장기부채($15.35m)보다 많다. 재무 건전성이 정말 뛰어나다고 생각된다.

Current ratio 유동비율도 약 1.06로 괜찮다.

 

*Current ratio(MRQ) 유동비율(1년 안에 갚아야하는 유동성 부채에 비해 1년 내에 현금화 할 수 있는 유동성 자산 비율로 최소 1은 넘어야하고 2정도면 이상적)

 

*MRQ = most recent quarter 가장 최근분기

*유동비율은 높을수록 좋고 최소 1보다 커야 빚에 발목이 잡히는 기업이 아니다.

 

7. management(경영진 능력)

 

research&development expense(연구개발비용)은 늘어날수록 기업이 미래가 밝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연구개발비가 정말 중요하다.

세일즈포스 연구개발비
세일즈포스 연구비

 

연구개발비는 매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나 10년동안 단 한해도 빠짐없이 계속 늘어났다. 너무 좋다!!

 

다음으로 우리나라의 잡플래닛처럼 미국에서 회사를 다녔던 사람들이 회사의 리더와 근무환경을 평가한 것을 살펴보면 4.1점으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을 알 수 있다.(애플 = 4.2)

 

세일즈포스 직원 평가

 

8. market rating(시장전문가 평가)

세일즈포스 평가

 

(1) 기업에 대한 점수는 F 이고 (VGM = 종합점수) 전문가들은 주식을 보유하라는 중립의 HOLD 의견을 주고 있다.

 

세일즈포스 목표가

 

(2) 여기는 37명의 전문가 중 2명이 강력 매수 의견을 주고 있다. 지금까지 분석 중 처음보는 신호이다. 게다가 애널리스트도 37명이나 관심을 주고 있고 29명도 buy 매수의견을 주고 있다. 목표가는 317.25달러로 현재주가(208달러)에서 50%정도 오를거라 예상한다.

 

세일즈포스 전문가

(3) 여기는 종합점수는 OUTPERFORM으로 매수 의견을 주고 있다. 현재 기술적 차트흐름 이외에 모든 분야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9. 공매도와 내부자

세일즈포스 공매도

공매도 비율을 보면 일반마켓에 오픈된 주식대비 1.26%가 공매도 비율이다. short ratios는 1.52로 공매도 수량을 모두 처분하는데 1.52일동안의 거래량이 필요하다. 정말 낮은 수치라고 할 수 있다.

세일즈포스 내부자 매매

내부자 거래는 온통 sell이다. 빨간색 선이 아니라 면이 될정도로 매도가 많다. 최근에 CEO가 많지 않지만 계속 팔고 있어서 아쉽다.

 

세일즈포스 ceo 매매

 

10. 최근뉴스

 

세일즈포스 최근 뉴스

Salesforce가 NTF 클라우드 서비스에 진출할 것이라고 내부 직원들과의 회의에서 말했다. 현재의 CRM 서비스와 NTF와 어떠한 연계가 될지 아직은 상상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바로 다음 내부직원들이 반발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세일즈포스 NTF
세일즈포스 메타버스

 

사실 나도 기업을 조금이나마 공부한 입장에서 반대이다. 아직 본래의 일인 CRM 서비스쪽에서도 완전한 장악을 하지 못했고 소프트웨어 부분에서도 발전시킬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많은 기업들이 주가의 상승을 위해 최근 이슈와 연관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한다. 특히 게임 관련 주에서 2021년 말부터 NTF, 메타버스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는 이야기로 주가를 많이 올렸다.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게임 회사는 원래의 본질인 게임만들기에서 멀어지고 오직 돈되는 사업만 보는 기업으로 변질되었다. 결국 2022년 본질을 잃어버린 기업들의 주가는 크게 하락했다. 부디 세일즈포스에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

 

 

결론 : 러-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 금리인상 같은 큰 문제들의 결말이 보일 때쯤 진입 예정!!

 

**절대 매수 매도 추천은 아니며 개인적인 의견인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댓글